Deorro의 신곡.. 이게 대체 뭔 장르인가 했더니만
하드스타일과 멜버른 바운스가 짬뽕된 '하드 바운스'라고 하더라.
이런 스타일은 여태까지 못 들어봐서 필자한테는 많이 낯설지만
멜버른 바운스와 만난 하드스타일의 킥이 무척이나 인상깊다.
클럽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데오로의 And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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