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 & 잡담글 >/음악 잡담 & 음악 추천

Deorro - Andele 하드 바운스?



Deorro의 신곡.. 이게 대체 뭔 장르인가 했더니만

하드스타일과 멜버른 바운스가 짬뽕된 '하드 바운스'라고 하더라.

이런 스타일은 여태까지 못 들어봐서 필자한테는 많이 낯설지만

멜버른 바운스와 만난 하드스타일의 킥이 무척이나 인상깊다.

클럽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데오로의 And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