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no Mayer는 남동유럽에 속하는 크로아티아 출신,
그리고 Nickobella는 터키 출신의 음악 프로듀서라고 한다.
유튜브에 어느 EDM 채널에서 우연히 들었던 곡인데
단순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 불과하지만 들어보면 멜로디 라인이 참 괜찮다고 느낀다.
이런 류의 프로그 하우스는 게임이나 운동을 할 때 딱 듣기 좋다.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아마 빠른 시일 내에 매드무비 브금으로 사용될지도?
매드무비 BGM으로 쓰기에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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