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genvilla는 네덜란드의 DJ/프로듀서 듀오.
이 사람들이 작곡한 Amazon은 '퓨처 하우스' 장르에 속하는 음악이다.
드랍이 진짜 독특함 그 자체.
필자가 최근에 들어봤던 노래 중에 드랍이 가장 신선했던 곡이다.
요즘 스피닝에서 나오는 퓨하는 거진 다 좋더라ㅎㅎㅎ
엿같은 퓨처 베이스 내지 말고, 퓨하도 자주 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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