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칠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음악이다.
오리지널 버전은 마틴 개릭스와 트로이 시반의 퓨처 베이스 음악.
원곡의 가벼웠던 느낌을 덜고 아예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리믹스 버전이다.
물론 원곡을 뛰어넘을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
참고로 리믹스한 아티스트는 미국인 프로듀서 'L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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