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키델릭 트랜스(Psychedelic Trance)
→ 트랜스의 하위 갈래 중 하나, 기존 트랜스에 비해 어둡고 자극적인 사운드가 특징.
줄여서 싸이트랜스(Pey-Trance)라고도 부른다.
Savant라는 노르웨이 DJ가 만든 음악. 예전에 필자가 엄청엄청 좋아했던 분이다.
이 사람의 주요 스타일은 강렬한 비트에 "칩튠" 요소를 집어넣은 것인데
이 노래에서도 역시 그런 스타일이 아주 확고하게 잘 나타내고 있다.
필자가 네이버에서 블로그 활동을 했던 시절에 이 아티스트의 곡을 많이 포스팅 했었는데
요즘도 활동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몇년전만 해도 정말정말 좋아했던 DJ였다.
물론 지금은 퓨처 하우스에 빠져있어서 이런 노래는 잘 안듣지만.. 게임할 때 들으면 괜찮을 것 같다.
'< 일상 & 잡담글 > > 음악 잡담 & 음악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비치의 신앨범 AVĪCI (01) ..드디어 풀렸다. 다 같이 감상해보자! (9) | 2017.08.11 |
---|---|
아비치의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AVĪCI (01) 앨범 트랙 (0) | 2017.08.10 |
럼블피쉬 - 비와 당신,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락발라드 노래 (0) | 2017.07.31 |
엑소 컴백했네?? 타이틀곡은 레게풍 트랩 (0) | 2017.07.30 |
Rocky Wellstack - I Miss You (ft. Nicole Bus) EDM은 아니지만 듣기좋은 팝송 (0) | 2017.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