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2008년에 나왔다. 필자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시절..
9년이나 지났다니 세월도 참 야속하게 빠르지...ㅠㅠ
필자는 이 노래를 1박 2일(시즌1) 프로그램에서 먼저 들었던 기억이 있다.
며칠 전에 유튜브 탐방을 하다가 익숙한 멜로디를 우연히 듣고 최근에 자주 듣고 있는데
클라이막스 부분을 들을 때마다 그 때의 시절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참 슬프다.
가사는 짧지만 몰입하면서 들어보면 참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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