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여름을 저격한 엑소의 이번 신곡이자 타이틀곡.
몇주 전에 컴백했다는데 왜 난 몰랐지... 근데 노래는 꽤 좋다.
스타일은 레게인데 '트랩'이랑 섞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레게는 그다지 안 좋아하지만 트랩이랑 살짝 섞으니까 듣기 괜찮다.
확실히 우리나라 아이돌 기획사 중에서는 SM이 노래를 제일 잘 뽑는 듯.
예전에는 딥 하우스/트로피컬 하우스 같은 곡을 많이 냈었는데 이제는 레게까지 건드리는 스엠.
근데 코코밥이 무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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