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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잡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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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너무 암걸린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등록할 땐 이렇게 어렵지 않았는데이번엔 티스토리라 그런가? 사이트 등록하기 차~암 어렵다. 근데 저 앱링크는 어떻게 하지?옆에 있는 물음표 표시 눌러보니까 "HTML 문서와 연결되는 모바일 앱 링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엔진 최적화 HTML 마크업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으음..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html 너무 싫어 으으...
네이버페이로 주문한 대용량 감자튀김 도착 사실 이틀 전에 도착했는데 포스팅은 오늘 하게 되었다.택배기사 아저씨가 우리집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부랴부랴 달려가서 택배를 받았다. 처음 택배를 받았을 때 모습.스티로폼 박스에 테이프로 입구를 싸맨 모습이다. 근데 테이프가 접착력이 꽤 뛰어나서 잘 안뜯어졌다.뜯느라 조금 고생했다. 열어보니 대따 큰 아이스팩과 그 밑에 2kg짜리 대용량 감자튀김이 함께 있었다. 커다란 아이스팩 글자 밑을 읽어보니 얼음보다 2배 이상 뛰어나다고 하던데더운 여름날에 사용하기 딱 좋을 듯 하다. 내용물을 꺼낸 모습. 역시 대용량이라옆에 아이스팩과 비교해봐도 크기가 엄청 크다.이거 언제 다 먹지;; 감자튀김 클로즈업한 모습. 이틀 전에 택배를 받고, 오늘 후라이팬에 튀겨서 먹어보았다.맛에 대한 나의 솔직한 생각을 말해보자면 롯..
네이버 쇼핑에서 감자튀김 주문 애플트리로 차곡차곡 포인트 모아서 문상 -> 네이버 페이로 바꾼 다음 주문. 언제 도착하려나? 내일은 힘들겠고 아마 빠르면 월요일, 아니면 화요일? 먹어보고 맛있으면 또 주문해야지ㅎ
적응 중.. 네이버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와서 포스팅하는게 너무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시간에 지나면 점차 적응할 것 같다.음악 포스팅은 월요일부터 해야겠다. 지금 이렇게 글쓰는 것도 너무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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