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나왔던 포터 로빈슨의 새로운 프로젝트인데 할말을 잃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리듬겜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아무리 포터가 동덕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포터 로빈슨의 노래 중에서는 Shepherdess와 Easy를 좋아하는데
이런 곡을 기대했던 필자로서는 이번 신곡이 너무나도 실망스럽다.
갈수록 심해지는 듯한 Porter Robinson의 일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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