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뮤직비디오, 아래 동영상은 Extended Mix 버전이다.
미국 출신의 디스크자키, TJR과 Chris Bushnell의 합동 콜라보.
스피닝 레코드에서 발매된 브레이크비트(Breakbeat) 음악이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참 오묘...하다못해 뮤직비디오까지 약을 빤 모습이지만
그 오묘한 분위기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중독적이다.
몇달 전에 필자가 TJR의 Time To Jack이라는 곡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그 노래보다는 덜하지만 이번 TJR의 신곡은 그럭저럭 괜찮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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