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포스팅했던 믹스셋을 듣다가 알게된 음악.
자극적이면서 어두운 사운드가 특징인 싸이트랜스 장르에 속하는 곡이다.
원래부터 좋아했던 장르는 아니지만 요즘들어 싸트의 딥다크한 분위기가 왠지 모르게 끌린다.
W&W는 네덜란드 DJ 듀오, Vini Vici는 이스라엘 출신의 DJ 듀오인데
참고로 두 그룹이 모두 '트랜스' 장르와 관련있는 사람들이다.
Vini Vici는 지금 필자가 포스팅하고 있는 이 곡처럼 싸이트랜스 계열에서 종사하는 분들이고
W&W는 티에스토와 같이 트랜스 DJ였다가 하우스로 갈아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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