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는 꽤 됐는데 필자는 신곡이 나온 줄도 몰랐다.
참고로 이 노래가 나오기 전 Khreto와 함께 콜라보한 You Could Be라는 트랩 곡을 발매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네덜란드 DJ Quintino와 함께 퓨처 베이스풍의 신곡.
저번에 냈던 것도 별로였는데 이번에도 그럭저럭... 좋진 않다.
주관적으로 느끼는거지만 노래가 왜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걸까?
퓨처 베이스를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몰라도 필자에겐 별 감흥 없는 곡이다.
'< 일상 & 잡담글 > > 음악 잡담 & 음악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van & Alex Skrindo - Into The Wild (ft. Izzy) 평범한데 괜찮은 곡 (0) | 2017.09.23 |
---|---|
Delacey - Nothing Lasts Forever 몽환적인 느낌의 트랩 음악 (0) | 2017.09.22 |
Ahxello - Revival 가볍게 듣는 프로그 하우스 (2) | 2017.09.19 |
Tiesto & John Christian - Scream 오랜만에 티에스토 신곡 듣기 (2) | 2017.09.18 |
Gianni Don Carlo - Every Time I See You (ft. RAiK) 드랍만 좋은 음악 (0) | 2017.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