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Delacey의 신곡.
목소리가 깊고 달달해서 좋다.
힐링될 것 같은 목소리와 특유의 몽환적인 신스가 유난히 아름다운 음악이다.
물론 자주 들으면 조금 질리는 감도 있지만
이런 분위기를 가진 노래는 필자에겐 참으로 신선하게 다가온다.
'< 일상 & 잡담글 > > 음악 잡담 & 음악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유로운 분위기 물씬 Vintage Culture & Felguk & Le Dib - Monday (0) | 2017.09.24 |
---|---|
Kovan & Alex Skrindo - Into The Wild (ft. Izzy) 평범한데 괜찮은 곡 (0) | 2017.09.23 |
알삼합의 퓨처 베이스 신곡 R3hab & Quintino - I Just Can't (0) | 2017.09.22 |
Ahxello - Revival 가볍게 듣는 프로그 하우스 (2) | 2017.09.19 |
Tiesto & John Christian - Scream 오랜만에 티에스토 신곡 듣기 (2) | 201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