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레코즈 채널에서 들었던 딥 하우스(Deep House) 음악.
일렉트로니카의 대표주자, 티에스토가 설립한 AFTR:HRS에서 릴리즈 되었다.
뮤직비디오는 뭔가 아트(Art)스러우면서 약빤 느낌이다.
뮤비는 살짝 병맛이지만 노래 자체는 그루브한 리듬이 참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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