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매드무비 좀 봤다는 사람들은 당연히 아는 그 사람, 토부.
예전에는 지겹도록 들어왔던 그의 노래들. Hope, Seven, Higher, Colors, Life 등등
그때 당시에는 너무나도 좋아했던 토부의 유명한 곡들이지만 요새는 안듣고 있다.
토부 노래는 안 들어본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이렇게 오랜만에 토부의 노래를 듣게 되니 기분이 참 새롭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멜로디만 그나마 괜찮은 정도지 그냥 평범한 하우스 음악.
이 노래도 매드부비 브금으로 쓰면 딱 괜찮을 듯 하다.
Wholm이라는 스웨덴 프로듀서와 합작한 Motion.
오랜만에 Tobu의 경쾌한 사운드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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