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DJ로 활동하고 있는 The Parakit.
필자가 저번에 포스팅한 Chipa-Lipa라는 병맛곡을 작곡하셨던 그 분이다.
이번에는 스피닝 레코드에서 신곡을 발매하셨는데 이번건 조금 실망스럽다.
노래가 조금 팝송처럼 들리기도 하고, 전체적인 사운드가 필자의 취향은 아니다.
차라리 '치파리파'같은 곡을 하나 더 썼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유일하게 이번 신곡에서 마음에 드는건 멜로디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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