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R의 Time To Jack이 생각나는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외국에서는 이미 'Time To Jack 2.0'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일렉트로 하우스 전문 DJ, 올리 제임스가 작곡한 Bad라는 음악인데
개인적으로는 이거보다 Time To Jack이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아예 못 들을 수준까진 아니라서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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