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상 & 잡담글 >/음악 잡담 & 음악 추천

힙합과 덥스텝과 트랩이 만난 음악, Teri Miko & Varien – Wrath of God (ft. Flowsik)



장르는 분명 트랩(Trap)인데 덥스텝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 프로듀서 Teri Miko와 미국인 프로듀서 Varien의 콜라보.

개인적으로 힙합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렇게 힙합스러운 덥스텝은 정말 최고다ㅎ

사운드도 좋지만 보컬의 랩핑이 정말 환상적인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