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트랙은 필자가 어제 간단하게 포스팅했던 곡이다.
개인적으로 2번 트랙이 가장 마음에 들고,
그 다음으로 9번, 10번 트랙이 필자에게 취향적이었다.
마지막 11번 트랙 같은 싸이트랜스 장르는 여전히 낯설게 느껴지지만 나름 듣기 좋았다.
싸트만의 무거운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곡이다.
- Tracklist -
01. Mark Sixma & Emma Hewitt - Missing
02. Alpha 9 - Blossom
03. Craig Connelly presents Dovestone - Hello
04. Alex Leavon - Ogma
05. Alexander Spark & Abstract Vision - Identity
06. Duderstadt - Muhanjala [Davey Asprey Remix]
07. 8 Wonders - Tribal Affair
08. Jase Thirlwall - Animal
09. MaRLo - Leave My Hand (ft. Emma Chatt) [Feenixpawl Remix]
10. MaRLo - Leave My Hand (ft. Emma Chatt) [ReOrder Remix]
11. WARRIORS - Dana
'< 일상 & 잡담글 > > 음악 잡담 & 음악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에는 잔잔한 기타 소리, JOHN.k - OT (0) | 2017.10.13 |
|---|---|
| WE ARE FURY - Waiting (ft. Olivia Lunny) 게임할 때 듣는 멜로딕 덥스텝 (0) | 2017.10.12 |
| 가사 없는 퓨처 베이스 음악 Duskus - Know Why (2) | 2017.10.11 |
| 오후에 듣는 신나는 트랜스 음악, Alpha 9 - Blossom (2) | 2017.10.11 |
| 미묘한 뭄바톤 음악, Trobi & Boaz Van De Beatz - U Don't Know (ft. Âdïka & KaliBwoy) (0) | 201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