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출신 음악 프로듀서가 만든 음악이다.
장르는 당연히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요새는 이렇게 단순한 하우스가 끌려서 자주 듣고 있는데
보컬이 뭔가 불안정한 느낌이 있지만 그다지 거슬리진 않는다.
다른 것보다 드랍이 정말 괜찮게 뽑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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