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musicians : Dirty Palm, Micah Martin
song name : Oblivion
genre : Future Bounce
release date : 2017.11.08
듣자마자 '헉!' 소리가 났던 퓨처 바운스 음악이다.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Dirty Palm와 싱어송라이터 Micah Marin.
이 들이 만나 탄생된 Oblivion은 11월 8일 NCS에서 릴리즈 되었다.
NCS에서 이런 퀄리티의 곡이 나오다니 뭔가 믿겨지지 않는다ㅋㅋ
노래가 뭔가 브룩스(Brooks)같은 스타일인데 그래서인지 더 마음에 든다.
퓨처 하우스와는 달리 퓨처 바운스의 특징은 좀 더 빅룸 스타일이 묻어나오는데
사실 들어보면 둘 다 비슷비슷한 확실히 차이점이 존재하는 장르들이다.
퓨처 하우스를 좋아했지만 요새는 퓨처 바운스가 더 끌리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 퀄리티의 곡이 NCS에서 나왔다는게 참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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