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하우스] Antoine Cara & RØDY - Somebody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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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ine Cara라는 미국인 프로듀서가 작곡한 Somebody New.
RØDY라는 미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피처링했다고 한다.
보컬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분위기에 취향저격...
전체적으로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있는 멜로딕한 딥 하우스 스타일.
개인적으로 이런 딥 하우스를 아주 좋아해서 들을 때마다 참 힐링되는 느낌이 든다.

참고로 아이튠즈에서는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이라는 스타일로 분류되었는데
말 그대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경음악같은 걸 '이지 리스닝'이라고 부른다.
장르는 딥 하우스로 분류했지만 이런 노래도 사실상 리스닝에 가까운 편.

Song Name : Somebody New
Musicians : Antoine Cara, RØDY
Genre : Deep House
Release Date : 2019.03.22
Label : Strange Fru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