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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잡담글 >

오늘 오후 8시 35분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02-702-1979라는 딱 봐도 이상해보이는 전화번호.
혹시나 보이스피싱같은 나쁜 전화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그냥 빠르게 '수신 거절'을 눌렀다.

근데 이대로 넘어가기엔 미심 쩍어서
네이버 검색창에 알아본 결과..





ㅋㅋㅋㅋ 안철수씨?
놀랍게도 안철수 후보에 관한 선거운동 전화로 확인되었다.
그냥 단순히 낚시 전화인 줄 알았는데
올해 첫 선거권이 부여된 내가
처음으로 선거운동 전화를 받게 된 것이다.

근데 처음으로 받은 선거전화가 하필 Cheol Soo.
안철수님, 전 이미 뽑을 사람을 마음에 담아두었다고요.
당신은 아니에요...







그나저나 드디어 D-1

내일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이루어지게 된다.
과연 누가 대통령의 자리에 오를 것인지..
그 사람만은 제발 안됐으면 좋겠다. 제에발